김상운 부인암센터
진료분야
부인암, 싱글포트(내시경)수술, 로봇수술 * 암환자 위주로 예약가능(인터넷 예약시 참고하세요)
진료시간표
| 진료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오전 | 암 | |||||
| 오후 | 암 | 암 |
전화예약만 가능 1599-1004
소개
- 진료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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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암, 싱글포트(내시경)수술, 로봇수술 * 암환자 위주로 예약가능(인터넷 예약시 참고하세요)
-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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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학과 학사 (1997)
-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사 (2005)
- 연세대학교 의학과 박사 (2009)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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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 - 현재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 2019.09 - 현재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 2020.09 - 2022.08 연세암병원 부원장
- 2017.03 - 2021.02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장
- 2005.05 - 2007.02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강사
- 2002.04 - 2005.04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공중보건의사
- 1998.03 - 2002.02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 학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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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현재 대한의학회 보험위원회 위원
- 2021 - 현재 대한의사협회 정책자문위원
- 2021 -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분류체계 개선을 위한 검토위원회 위원 및 임상전문가
- 2022 -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 의료인증 자문단
- 2021 -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대가치 개선을 위한 임상전문가 패널(CPEP)
- 2021 - 현재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자문위원
- 2021 -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심사위원
- 2020 - 현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기획자문위원
- 2020 - 현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야별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 2014 - 현재 미국부인암학회(AACR) 정회원
- 2007 - 현재 American Association of Gynecologic Laparoscopists 회원
- 2020 - 현재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정보위원장
- 2018 - 현재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교육위원장
- 2019 - 현재 대한산부인과 단일공수술학회 이사
- 2017 - 현재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
- 2020 - 현재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정보위원장
- 2017 - 2019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위원회 간사
- 2020 - 현재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정보위원장
- 2015 - 현재 대한산부인과학회 보험위원회 간사
- 2011 - 2012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 2010 - 2011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 2009 - 2011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
- 진료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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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962년 자궁암 조기 진단 센터를 창설하고 부인암 검진센터로 발전하면서 많은 부인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부인암환자만을 전담하여 치료하는 부인암전문클리닉을 개설하였고, 2014년에는 국내 최고의 연세암병원 개원에 따라 여러 임상과를 아우르는 부인암센터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현재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여러 임상의사들이 연수를 위해 끊임 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부인암 수술을 하는 의사로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수술법으로 최고의 수술을 시행하기 위하여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궁암(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에서는 감시림프절 절제술과 단일공 복강경/로봇(da Vinci SP)수술을 통해 회복이 빠르고 림프부종이나 흉터도 없으며 배액관도 필요없는 최신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행성-재발성 난소암(부인암)에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환자 한분 한분에 맞는 개인 맞춤 치료(정밀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난도 부인암 수술팀이, 신약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상시험에 등록하여 최신의 표적치료-면역항암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인암 환자를 치료하는 한 명의 의사로서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부인암 환자 한분 한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연세암병원의 리더로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