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대통령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방문

최근 국내 최초로 가동한 회전형 중입자치료기 관람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지난 5일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를 방문했다. 


폴 카가메 대통령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금웅섭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과 함께 최근 췌장암과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시작한 회전형 중입자치료기와 갠트리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행정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연세대학교를 찾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연세암병원은 중입자치료 적용 암종을 폐암, 두경부암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래 사진 설명>


[사진1]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이 르완다 대통령 방문단에게 회전형 중입자치료기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2]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이 르완다 대통령 방문단에게 회전형 중입자치료기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3]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이 르완다 대통령 방문단에게 회전형 중입자치료기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4]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이 르완다 대통령 방문단에게 갠트리 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5]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이 르완다 대통령 방문단에게 갠트리 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6]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과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7]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과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8]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금웅섭 중입자치료센터장 등이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 갠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