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암의 원인
폐암은 대부분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나이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비흡연자 폐암이 서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추정되는 것은 라돈, 디젤 연소물과 요리 및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이 있습니다.
2. 폐암의 증상과 진단
폐는 가슴 대부분을 차지하는 매우 큰 장기로 암이 기관지나 폐동맥과 정맥, 늑골 등을 침범하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으로 폐암을 조기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상이 발생하여 발견한 폐암은 이미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폐암의 경우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폐는 공기가 차 있는 특성상 CT를 이용한 조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MRI는 폐의 구조물 중 혈관과 심장, 식도, 늑골 등의 침범을 확인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PET-CT도 1cm 이상의 크기가 되었을 때 병변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활용합니다.
3. 폐암의 치료
초기 폐암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폐암에는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의 치료를 받습니다. 최근에는 수술이 불가능한 폐암에 사용 가능한 면역 치료제가 개발되어 생존기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기법도 발달해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완치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 치료가 가능한 상태이나 림프절에서 폐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 암세포가 발견된 림프절의 위치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을 보강하거나 방사선 요법을 병합한 요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폐암의 예방
폐암은 55세 이후 발생빈도가 증가하므로 흡연과 같이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연 1회 저선량 CT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진단에 효과적입니다. 위험 요인이 없는 경우에도 국내 폐암 환자 중 비흡연자가 30%에 육박하므로 55세 무렵에 저선량 흉부 CT를 시행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세브란스 유튜브] [PEOPLE in 세브란스] 폐암에 걸리는 사람 유형 세 가지~
[세브란스 유튜브] [PEOPLE in 세브란스] 폐암 빠르게 알 수 있는 1가지 방법
[세브란스 유튜브] [닥튜브] 폐암 검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