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현대적 개념의 방사선치료 시작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1922년부터 방사선치료를 시작, 우리나라 방사선종양학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현재 최고 수준의 의사, 간호사, 물리학자, 방사선사가 협력하여 최신 기술을 이용한 방사선치료로 환자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암클리닉에서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른 진료과와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종양학과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고성능선형가속기를 도입하여 방사선종양학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외에 고선량률 강내치료, 온열치료, 전신방사선조사, 세기변조방사선치료 및 토모테라피, 근접방사선치료, 4세대 브라키테라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우리 과는 최신기술 소개와 보급을 통해 암 치료에 발전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결과가 암 전문교과서에 다수 인용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